[포토]적막감 흐르는 전두환 자택
윤동주
기자
입력
2013.09.10 10:59
수정
2013.09.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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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가 미납추징금 완납 의사 발표를 앞둔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대통령 자택을 나온 경찰 경호원이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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