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제작자와 감독의 고민
백소아
기자
입력
2013.09.09 13:18
수정
2013.09.09 13:18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지영 영화감독(왼쪽)과 백승우 영화감독(오른쪽)이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에 대한 영화인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