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행국회, '내 탓 아닌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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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기국회가 개회한 지 일주일이 넘도록 여야 간 의사일정 이견 속에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9일 서울 여의도 입구 서강대교 초입에 '양보'라고 쓰인 교통표지판이 무색해 보인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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