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4천억 규모 서해선 복선전철 5공구 공사 수주
오진희
기자
입력
2013.09.09 10:31
수정
2013.09.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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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환기업 은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 5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총 4349억9490만원 규모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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