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12일부터 미국 공략…2년 약정에 200달러

버라이즌에 이어 T모바일 18일 판매

LG G2, 12일부터 미국 공략…2년 약정에 200달러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전자의 야심작 G2가 미국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미국 LG전자와 버라이즌은 G시리즈의 최신 기기인 G2를 12일부터 판매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2년 약정 조건으로 200달러다. 제임스 피슬러 미국 LG전자 마케팅 상무는 "스마트폰은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영원한 동반자"라며 G2를 소통·추억의 순간 등에 비유해 소개했다.

T모바일에서는 오는 18일부터 판매된다. 구매 시 100달러를 내고 24개월간 21달러씩 납부하는 조건이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AT&T와 스프린트도 판매를 검토 중이다.

G2는 5.2인치 초고화질 풀HD 광시야각(IPS) 디스플레이에 423ppi의 해상도를 갖췄다. 퀄컴 스냅드래곤80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운영체제에 램 메모리는 2GB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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