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키움제1호기업인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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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15:30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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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살림백서' 인수 위한 바인딩 MOU 한일진공, 합병 완료로 관리종목 탈피 확신…"합병 전 재무제표로 인한 일시적 지정"한일진공, 뉴온과 합병 등기 완료…"올해부터 흑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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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사업목적(합병)을 달성한 후 현 이승원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희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또 본점 소재지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한일진공기계 본점 소재지)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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