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왜곡대책위 성명 발표”
5.18 역사왜곡대책위원회는 3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교과서 왜곡대응위원회를 열고 역사교과서 검정심사 통과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광주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5·18 왜곡대책위원회 산하 교과서 왜곡대응위원회는 3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축소한 교학사 간행 고교 교과서 검정은 취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교과서 왜곡대응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교학사 고교 교과서는 세계 민주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5·18 민주화운동과 독립운동 등 우리 역사를 왜곡했다"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광복회, 4·19 혁명단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YMCA, YWCA 등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검정취소 등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민은 국민과 연대해 역사바로세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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