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공모사업선정 1억원 확보, 고금면에 5세대 공동주거시설 추진”

완도군,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
완도군이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게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게 공동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2개 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완도군은 고금면보건지소 구건물을 11월까지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 4가구가 공동생활 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김종식 군수)과 다솜둥지복지재단(이상정 이사장)은 지난 23일 완도군청에서 ‘농어촌마을 공동체형 주거생활 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다솜둥지복지재단은 예산 1억원을 지원하고 완도군은 입주자선정, 홈 운영관리, 복지연계사업 추진 등 제반 사업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업무협약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조성사업은 지역의 독거노인 등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과 공동생활 터전 마련으로 고독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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