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매주 수요일 '가족의 날' 지정 운영”
“화목한 가정생활 통해 직장생활 활력 기대” 완도군(완도군수 김종식)이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청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완도군 공직자 가족의 날로 운영한다.
완도군 공직자 가족의 날은 28일 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집중근무제 실시로 정시퇴근을 유도하고 오후 6시30분까지 청사 내 전등을 일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의 날 운영으로 일주일 중 하루정도는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통해 직장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은 점심시간 일괄소등, 전력 사용 피크시간대에는 조명기기 소등 등의 절전운동으로 작은 에너지 절약부터 실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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