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지자체 공동조성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오는 29일부터 경남지역에도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마련된다.
고용노동부는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서 조성된다고 28일 밝혔다.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조성한 전국 최초의 사회적기업 복합공간이다. 사회적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복합매장과 창업·인큐베이팅 공간, 컨설팅 및 회의 공간 등 2개층 1208㎡으로 이뤄져있다.
고용부가 리모델링 등 조성비용 3억5000만원을 전액 부담했으며 경상남도와 운영기관인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가 운영비 800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정현옥 차관은 "매년 단계적으로 사회적기업 복합지원공간을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경남 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055-283-0365)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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