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45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날대비 125원(3%) 오른 428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디어플렉스는 국내 영화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현재 80여편의 영화 판권을 보유하고 있고, 스마트TV 등장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한국 영화 관객 수는 지난해 1억9000만명을 기록하는 등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은 영화 산업의 흥행은 저렴한 콘텐츠와 한국 영화의 질적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미디어플렉스의 성장에도 꾸준히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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