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獨서 '아티브9' LTE모델 출시

삼성, 獨서 '아티브9' LTE모델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성전자가 아티브(ATIV) 시리즈에 LTE 통신모듈을 장착해 독일시장에 출시한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문 사이트 삼모바일은 윈도8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노트북PC '아티브북9 플러스' LTE 모델이 발매됐다고 전했다. 아티브9 플러스 LTE 모델은 독일 전 매장서 구입가능하며, 출고가는 1599 유로다.

이 제품은 듀얼 코어 i5 프로세서, 4GB DDR3 램, 1.3 메가픽셀 카메라, 256GB SSD, 13.3 인치 풀 HD 1080p 디스플레이 등을 제공한다.

노트북에 LTE 모듈이 탑재되면 유선랜이나 와이파이(Wi-Fi)가 잡히지 않는 곳이라도 LTE 휴대전화가 터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윈도8 기반 LTE 노트북은 PC의 사용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데다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있는 오피스 등을 원활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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