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불타오르다 식어버린 양털구름
윤동주
기자
입력
2013.08.25 19:30
수정
2013.08.25 19:30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맑고 푸른 하늘을 보였던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바라본 하늘에서 노을이 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