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프에이, 계열사에 36억 채무보증
박혜정
기자
입력
2013.08.23 16:51
수정
2013.08.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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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신성에프에이 는 계열사 신성이엔지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0%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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