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야구특공대 3기, 23일 넥센-NC전 시구

넥센 히어로즈[사진=정재훈 기자]

넥센 히어로즈[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프로야구 넥센이 23일 목동 NC전 시구자로 주부야구특공대 3기 수료자를 선정했다.

이날 수료를 마치는 주부 23명 전원이 마운드에 올라 추첨을 통해 시구자 한 명을 뽑는다. 넥센은 이를 기념, 주부야구특공대원 가족 약 70명을 목동구장으로 초대한다.

올해 3기 수료자를 배출한 주부야구특공대는 야구를 사랑하는 목동지역 만 30~50세 기혼여성들이다. 수료자들은 지난 2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돼 구장투어를 비롯한 기초적인 야구 용어 및 규칙, 상식 등을 다루는 기초반과 스카우트, 전력분석 등을 다루는 고급반 과정을 소화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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