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중국원양자원 이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10%대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대비 295원(10.39%) 오른 3135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물량이 나오고 있다.
이날 장 시작전 중국원양자원은 최대주주 장화리씨의 지분율이 신주인수권증권 권리행사로 1.64%포인트(150만주) 늘어난 17.95%가 됐다고 공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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