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우영 은평구청장의 소통행정이 폭염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3일 신사1동 19 고지대 재건축지역에 거주중인 기초수급자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하는 등 소통ㆍ밀착 행정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에서 김 구청장은 직접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유지의 불편사항,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구 직원들에게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할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어르신 가장 방문해 어려운 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잇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신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댁에 밑반찬을 배달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복지관에서도 홀로 생활하는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은평구는 2010년도부터 상시 홀몸 어르신의 안부확인 1대1 결연 서비스를 시행해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복지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어르신을 세심하게 돌보는 행정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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