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옛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14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가는 공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 사명 및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 측은 기존 회사명에 포함된 '방사성'과 '방폐물'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부정적이라는 경주 시민의 지적에 따라 지나 6월25일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사명을 원자력환경공단으로 바꿨다.
송명재 공단 이사장은 "새 사명에 걸맞게 방사성 폐기물을 더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국민 생활의 안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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