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법개정안 수정..대기업 과세 강화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기획재정부는 13일 세법개정안 수정안을 통해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세액공제 등 대기업 위주의 투자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대기업 과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세정강화를 통해 대기업의 역외탈세를 막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간 정보교환 및 역외탈세 추적 등을 통해 대기업이 해외로 빼돌리는 자금을 막고, 이를 통해 세금을 더 거둔다는 설명이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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