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광주은행은 자금난에 빠진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특별자금대출 200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30일까지며 광주·전남지역 내 중소기업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한다.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40억원 이내며, 한국은행 중소기업지원자금 차입시 최고 1.3%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이와 함께 3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편성해 동 기간 중 만기일이 도래한 일부 대출금에 대해 만기연장을 해줄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소재 중소기업의 자금애로가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상생발전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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