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슈퍼소닉 2013 공식 맥주 선정

▲하이트진로 맥스 슈퍼소닉 2013 공식 맥주 선정

▲하이트진로 맥스 슈퍼소닉 2013 공식 맥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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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하이트진로 는 보리 맥주 맥스가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슈퍼소닉 2013'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맥스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곳곳에서 맥스 크리미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외식업체 드마리스의 맛있는 안주와 함께 맥스 크림생맥주를 제공한다.'맥스生'은 맥스의 생맥주 브랜드로 올 몰트 비어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본연의 맛을 강조한 생맥주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는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맥스生을 더욱 시원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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