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전기, 삼성전자 베트남공장에 109억 규모 패널 공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선도전기 는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웬주식회사와 109억1120만원 규모의 베트남 옌빈 모바일 공장 LV전기패널 공급계약을 체결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9.0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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