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발레, 2분기 순익 84% 급감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발레의 2분기 순이익이 84% 급감한 4억2400만달러(주당순이익 8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