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회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한화 예술더하기'의 일환으로 회사 임직원 200여명과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 50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30일부터 경기ㆍ대전ㆍ경주에서 열리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인 최범석ㆍ이지선씨는 헌 옷이나 비닐 등 폐품을 재활용해 패션소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발표 및 시상하는 한편 각종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한 점을 일깨워주는 행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씨는 "평소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았는데 참여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