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5일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폐광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복일자리 신규사업 사업비'로 2억2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흥집 강원랜드 대표(사진 왼쪽에서 5번째)가 직접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강원랜드는 5일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컨벤션호텔에서 폐광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복일자리 신규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이날 전달식에서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진행될 '행복일자리 신규사업장'에 총 2억25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행복일자리 신규사업장은 행복카페, 다육재배·체험장, 목공예기념품 제작판매점, 자전거임대 등으로 운영되며 이들 사업장을 통해 약 27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최흥집 강원랜드 사장은 "앞으로도 폐광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사회의 일원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폐광지역의 복지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일자리사업을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0억원을 투자해 1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에 기여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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