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우선협상대상자 결정 다음달 30일로 연기
김소연
기자
입력
2013.08.02 18:33
수정
2013.08.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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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벽산건설 은 인수의향업체로부터 입찰서류 준비등으로 인한 M&A 일정 연기를 요청받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정을 기존 12일에서 다음달 30일로 연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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