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꼬마신사의 태닝라인
백소아
기자
입력
2013.08.01 15:31
수정
2013.08.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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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 낮 기온이 32도를 기록하며 무더위를 보인 1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한 어린이가 반나절 물놀이에 피부가 까맣게 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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