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인터넷 미디어 곰TV가 공포 영화 '더 웹툰'을 극장 동시 상영한다.
곰TV는 25일부터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을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1만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더 웹툰은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한 스릴러 영화. 지난 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수 118만1056명을 기록중이다.
더 웹툰은 인기 웹툰작가 '지윤(이시영 분)'이 그린 웹툰 그대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지윤과 형사 '기철(엄기준 분)'이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웹툰을 원작이 아닌 소재로 활용했다는 점과 영화 속 만화를 삽입하는 독특한 편집 기법으로 제작돼 공포감을 더했다.곰TV는 여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2' 구매시 영화예매권을 지급한다. 또 인기 공포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고사2 : 교생실습', '요가학원', '베이비콜', '트루스 오어 데어', '캐빈 인 더 우즈' 등을 패키지로 묶어 50% 할인된 가격 500~1000원에 제공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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