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ㆍOECD, "G20, 일자리 창출 위해 협력해야"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제노동기구(ILO)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요 20개국(G20)에게 일자리 창출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OECD와 공동으로 `단기 노동시장 전망과 G20 국가 내부의 주요 도전'이란 제목의 통계 자료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라이더 사무총장은 "경제위기 이후 5년이 지난 지금의 실업률은 용납하기 힘들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국제통화기금(IMF)이 2013년과 2014년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다시 낮춘 것은 전 국가가 일자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확실한 정책을 펼치지 않는 한 고용 환경이 좋아질 수 없다는 것"을 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G20은 지난 2009년 과감하고 단합적인 행동을 통해 정당성을 확보했다"며 "전 세계는 G20 국가들이 좀 더 많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의 틀을 만드는데 합의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