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국세청이 이베이코리아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초부터 이베이코리아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세무조사가 2008년이었던 만큼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며 “조사를 담당하는 곳도 특별조사를 주로 벌이는 조사 4국이 아닌 일반 부서”라고 강조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1년 이베이지마켓이 이베이옥션을 흡수합병하면서 출범한 회사다. 이베이지마켓과 이베이옥션은 각각 2008년과 2007년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 업계 1위로 시장의 70%를 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6280억원을 기록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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