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사외이사로 김세전·민계홍씨 선임
박소연
기자
입력
2013.07.12 14:25
수정
2013.07.12 14:25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전원자력연료는 김세전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과, 민계홍 한국방사성페기물관리공단 이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등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