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50억 규모 LCD검사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유비프리시젼은 12일 중국 HEFEI BOE OPTOELECTRONCS TECHNOLOGY사와 50억 규모의 LCD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6% 규모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