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직원들이 동대문구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 E&S(대표 유정준)는 하절기를 맞아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과 노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절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소외계층에게 영양식을 제공하고, 가사활동을 돕는 등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됐다. SK E&S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동대문구의 저소득 가정 60여 가구에 삼계탕과 과일을 배달하고 청소와 설거지 등 가사활동을 도왔다. 또 이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노인 100여명을 동대문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SK E&S 관계자는 "무더위로 지친 분들에게 기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가족애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소외계층들에게 희망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K E&S는 전국의 자회사들과 함께 공원, 등산로, 하천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정비는 물론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쌀’과 ‘사랑의 빵’을 나누는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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