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폭우..정전·철도 마비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30만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론토 중심부는 하루 밤 사이 100mm의 폭우가 내렸으며 피어슨 국제공항 인근은 강수량이 126mm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30만가구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고 지하철과 도로가 물에 잠겨 통근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항공사의 비행기 운항이 취소되기도 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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