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우리투자증권은 8일 김원규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전무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했다. 취임식은 9일 오후 열린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김 신임 사장은 지난달 12일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27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었으나 절차상 문제로 연기됐다.
김 신임 사장은 대구상고와 경북대를 나와 우리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해 연금신탁영업담당 상무, WM사업부 대표, 중부·강남지역 본부장 등을 거쳐 작년부터 홀세일사업부 대표를 맡았다. 우리투자증권 첫 내부 출신 사장이 된다. 친박계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의 친형이기도 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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