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곽동연, 수준급 노래실력 '가수 해도 되겠어'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곽동연과 이한철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롯데시네마 영등포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 시사회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갖고 있다.

'사춘기 메들리'는 시골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사춘기를 그린 4부작 드라마로 곽동연, 이세영, 곽정욱, 최태준, 박정민, 배누리, 윤박, 백성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

정준영 기자 j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