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로이킴이 ‘개다리춤’ 공약을 지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로이킴은 신곡 ‘러브 러브 러브’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그는 지난 달 25일 진행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러브 러브 러브’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경우 개다리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로이킴은 부산 KBS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때문에 1위 발표 무대에 서지 못했다. 그는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 개다리춤을 추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개다리춤을 춘 로이킴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일등 대박사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멋진 뮤지션 멋진 인간 로이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개다리춤으로 화제를 모은 로이킴은 오는 13,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펼친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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