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사랑의 황금마차’ 20대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경마수익금 사회 환원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
마사회 광주지사, ‘사랑의 황금마차’ 20대  전달
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이태섭)는 지난 4일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추진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각 사회복지시설단체에 대한 ‘사랑의 황금마차’ 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광주· 전남·북 복지시설단체에 전달되는 차량은 총 20대로 광주 2대, 전남 10대, 전복 8대이다.

전달받은 광주지역 복지단체는 광주희망원과 빛고을지역아동센터이고 전남지역 단체는 나주 도울실버타운, 신안 꿈이 있는 집, 무안 몽탄지역아동센터, 진도 금골지역아동센터, 영광 사랑의 집, 해남 (사)전남장애인총연합회해남군지부, 곡성지역아동센터, 보성장애인심부름센터, 장흥지역자활센터, 영암 꿈 이야기 지역아동센터이다.마사회 광주지사 이태섭 지사장은 "사랑의 황금마차 지원 사업은 마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 사업으로 경마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2004년 농어촌 노인복지차량 16대를 시작으로 10년간 874대를 교통약자 단체에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수혜 단체를 대표해 전북 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부 임재봉 회장은 “사랑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시설 및 단체의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와주신 깊은 뜻을 잊지 않고 행복한 사회 구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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