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7월부터 3개월간 ‘그림책 활용교육’운영 ”광양시가 도서관 이용 시민과 작은도서관 관계자, 봉사 동아리회원을 대상으로 시립도서관 자원활동가 육성을 위한 ‘그림책 활용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그림책 활용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총 10회로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읍에 위치한 시립중앙도서관의 문화교실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자기 계발 및 독서에 대한 전문성 제고, 평생학습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자원활동가로서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능 나눔 독서전문가 양성, 도서관 잠재 봉사자 발굴 등 시립도서관의 짜임새 있는 운영을 뒷받침할 인적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림책 활용교육’은 문학성과 예술성을 갖춘 그림책을 선별하는 능력, 어린이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이해, 그림책의 감상과 비평, 교육매체로서 그림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시는 프로그램에 100%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그림책교육지도사과정(3급) 자격증 취득을 안내하고, 앞으로 시립도서관 그림책버스 강사 모집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시는 오는 5일까지 선착순(방문) 신청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그림책 활용교육’프로그램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시립중앙도서관(797-2539 / 2521)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