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 미스터리 소설 '솔로몬의 위증' 책 증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 기업 이디야커피는 7월의 리딩 캠페인도서로 미야베 미유키의 미스터리 소설 솔로몬의 위증 1부 ‘사건’을 선정해 총 2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터리 소설 솔로몬의 위증 무료 증정 이벤트 참여는 새롭게 오픈 한 이디야 공식 블로그(http://www.ediyablog.com/)’에 회원가입 후 축하인사를 달고 매장에 부착된 이디야 리딩 캠페인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화차'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5년만에 선보인 현대 미스터리 소설로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의 전3권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성중헌 이디야커피 팀장은 "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시작된 7월에 이디야 커피에서 준비한 미스터리 소설과 시원한 아이스음료로 더위와 장마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리딩 캠페인 이벤트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며 25일 이디야 커피의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