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학생의 목소리 크게 듣는 네트워크 만들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광산교육네트워크’, 26일 첫 만남 열어 "
광주 광산구, '학생의 목소리 크게 듣는 네트워크 만들자'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6일 오후 7시에 수완동 ‘책만세 작은도서관’에서 교사, 학부모, 광산구, 교육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산교육네트워크’ 첫 만남을 가졌다.

광산구의 교육방향을 논의하고, 문제점을 함께 해결한다는 취지로 구성된 광산교육네트워크 첫 모임의 주제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가 어떻게 교육 현실에 반영할 것 인가’ 였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논의를 통해 전문가나 어른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아이들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버팀목 같은 모임을 만들자고 결론 내렸다. 아울러 이후에 소모임은 수시로, 전체모임은 분기별로 열기로 약속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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