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사장, 삼성전자와 협력 방안 논의

타이젠 OS, 모바일 칩 관련해 협력 강화 의견 교환한 듯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인텔 사장이 지난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측과 모바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취임한 르네 제임스 인텔 신임 사장이 19일 비공식적으로 방한해 삼성전자를 포함해 다양한 협력사 대표들을 만났다.제임스 사장은 신종균 삼성전자 IM 담당(사장)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타이젠 운영체제(OS) 확산을 주도하고 있고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3 10.1에 인텔 아톰Z2560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임스 사장은 취임 직후 3개월간 언론 노출을 자제하고 협력사 임직원들을 만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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