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 폭을 키우며 코스피가 1810선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후1시3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5% 내린 1812.5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 출발한 코스피는 2%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외국인이 5090억원 순매도로 코스피 폭락을 주도하고 있다. 기관은 4109억원, 개인은 950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으로는 3369억원 매도 주문이 나오고 있다.
시총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1.50% 떨어지고 있고, 포스코가 4%대로 급락세다. SK텔레콤, LG화학, 현대중공업 등은 3%대로,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2%대로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85원 오른 1155.55원으로 오전께보다 다소 상승폭이 떨어졌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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