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54억 규모 공급 계약 해지
권해영
기자
입력
2013.06.20 15:41
수정
2013.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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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비에이치아이는 미쓰비시 헤비 인더스트리와 체결한 발전 보조설비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54억193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1% 규모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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