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가유공자 자부심 갖게 하는게 진정한 보훈"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4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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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날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 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이제 국가가 반드시 지켜드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예우와 존경을 다하고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는 일이야말로 국가가 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켜온 여러분들의 애국심에 경의를 보내는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국내외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지만 저는 우리가 원칙을 갖고 정도로 나아가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바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국민의 뜻을 하나로 결집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초청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국가보훈처장, 나라사랑 문화 확산 기여자와 대통령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국정기획ㆍ외교안보ㆍ홍보ㆍ고용복지수석, 대변인 등 모두 240여명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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