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남부사업단 14일 개소

[용인=이영규 기자]경기 남부지역 중소기업에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할 '경기테크노파크(TP) 남부사업단'이 14일 개소한다.

도는 이날 단국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장호성 단국대 총장, 이우현 국회위원, 문유현 경기TP 원장, 금종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오세영 도의원, 홍승표 용인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는다.경기TP 남부사업단은 지난 해 경기TP 북서부사업단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경기 남부지역의 중소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단국대에 추가로 설치한 미니테크노파크이다.

이날 남부사업단 추가 개소로 도내 테크노파크는 ▲안산 경기TP ▲포천 대진TP ▲고양 북서부사업단 등 4개소로 늘었다.

도는 남부사업단 개소로 그 동안 소외됐던 남부지역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TP 남부사업단은 단국대 산학협력추진본부와 함께 안성 두원공과대, 평택대 등 지역 내 기술혁신 대학과 함께 경기TP 사업 연계, 지역 특화산업을 위한 시제품 제작 및 인증획득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향후 경기TP 남부사업단의 성과를 보고 동부지역에도 미니TP를 운영키로 했다.

한편, 경기TP 북서부사업단을 이용한 고양, 파주, 김포 등 북서부지역 수혜기업은 지난 2011년 150건에서 2012년 414건으로 대폭 늘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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