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단오"…이주여성 단오떡 만들기 체험
노해섭
입력
2013.06.13 16:02
수정
2013.06.13 16:1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
단오인 13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다문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식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여성들이 강사와 함께 쑥개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