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4.25 15:30 기준close
(대표 전상일)은 지난해에 이어 1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당 발행가는 액면가액인 5000원으로, 배정 대상은 NH농협금융지주다. 신주 3000만주는 오는 7월12일 상장된다. NH농협증권은 지난해 11월에도 NH농협금융지주를 상대로 1500억원 유상증자를 한 바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NH농협증권의 자기자본은 7424억원으로, 이번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90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 규모를 갖추게 된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도 480%대로 상승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NH농협증권 관계자는 " 2~3년 내에 영업 성과를 끌어올려 대형 10개 증권사의 자기 자본 규모인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 신주에는 1년 동안의 보호예수기간이 설정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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