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 미래부,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미래의 방송 영상 산업을 이끌 대학생들의 전문성 함양 기회 제공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GS샵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GS샵 미디어/홍보부문 김광연 상무(사진 오른쪽 첫번째)와 미래부 김종호 정보통신방송협력담당관(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참가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방송학회와 함께 ‘제5기 GS샵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은 미래의 방송 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전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방송 영상 전공 관련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해외 방송산업 참관 비용 일체를 지원하는 GS샵의 사회 환원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월 방송학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1명의 대학생들에게 참관증서를 수여하고 글로벌 미디어 동향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던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은 사업 5년 차를 맞아 기업-학계-정부가 함께 하는 산학관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 미래부의 참여로 ‘대학생 해외 방송산업 참관단’은 방송 영상 분야 글로벌 인재의 육성 및 국내 인재의 해외 체험 확대에 고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참관단은 오는 17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중국을 방문,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방송 관련 국제 컨퍼런스인 ‘브로드캐스트 아시아 2013(Broadcast Asia 2013)’를 참관하고 미래부의 협조로 중국 CCTV 등 현지 해외 방송사 및 ICT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미디어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GS샵 미디어·홍보부문 김광연 상무는 “미래 방송 영상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ICT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 함양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GS샵은 방송 영상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