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외투 벗은 회사원, 분수대 보니 시원하네~
최우창
기자
입력
2013.06.10 17:31
수정
2013.06.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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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2도를 기록한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 바닥분수대 주변에서 회사원들이 반팔과 외투를 벗을 차림으로 지나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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